쇠 깎는 소리를 벗삼아... 문래동은 일제 강점기에 방적공장이 들어서면서 공장과의 인연이 깊어진곳! 철강공장과 철재상들이 밀집한 가운데 예술과 철공소가 공존하는 공간! 문래동은 일제 강점기에 방적공장들이 들어서면서 공장과의 인연이 깊어진 곳으로 철강공장과 철재상들이 밀집한 가운데 예술과 철공.. 카테고리 없음 2019.03.11
그 옛날 엄마 손잡고... 어릴적 엄마손을 잡고 자주 들렀던 옛 이름 창경원! 동물과 식물 구경에 푹 빠졌던곳인데... 1983년에 동식물들은 서울 대공원에 이동했고 이후 재정비를 하였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연결되어 동궁이란 하나의 궁역을 형성하며 창덕궁의 주거공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정문 역할.. 카테고리 없음 2019.03.01
대한 독립 만세! 올해로 3.1절 100주년을 맞는다. 가슴 깊은곳에서 애국심이... 발길은 억압과 공포의 상징 서대문 형무소로 향한다. 서대문 형무소는 대한제국 말기인 1908년 경성감옥으로 개소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한국민에 대한 억압과 처벌의 장소로 이용되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수감/순국 하였던.. 카테고리 없음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