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보이는 저 무지개를 바라보며기분 좋게 숙소를 출발~'테 푸이아' 지열 보존 지역의 마오리 문화 중심지로간헐천과 공예기관이 있는 곳'키위 보호센터'야행성에 소리나 빛에 예민해서어두컴컴한 곳에서키위 한 마리를 겨우 찾아냈지만촬영 금지라서 실물은 없으니 사진 참고마오리족 혈통 가이드의 설명 설명을 듣고 있는데로토루아 전역에서 유황냄새 스멀스멀하지만 냄새에 그다지민감하지 않은 필자는 혼자 미소를~간헐천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중간중간에 앉으면 제법 뜨거우니 조심마오리 공예학교의 조각하는 모습 목각, 직조, 타투 등 마오리족의 문화를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다.뷰포인트에서 기다리다 보면(인내의 시간이 필요함)푸우~ 하고 하늘높이 마구 솟구치는간헐천 모습을 잡을 수 있다.마오리족이 사용했던 '전투용 카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