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국립공원의 단풍 소식이 들려오니내리는 비를 무릅쓰고 동서울 터미널에서 첫차를 타고 떠난가을 설악산 산행비 오는 차창 밖의 한계령 정상을넘어서며 옛 생각이 절로~ 그 옛날 새벽 뚝섬을 출발해아침은 양평 점심은 인제에서 해결하고이곳 한계령을 넘어 낙산까지자전거로 원 없이 달렸던 기억이...흘림골은 설악산 남쪽에 자리한탐방 예약제(10-11월 기간 중) 구간으로 설악산 오색코스 중에서가을 산세를 감상하기 가장 좋은 곳한계령을 지나 흘림골의 등선대를 거쳐주전골과 오색약수 까지는 약 6.2km 운무 속에서 보이는 산세가 나름 매력적초반에는 경사가 제법 가파르기 때문에체력 안배를 잘해야 하고등선대를 넘어서 조금 지나면여느 등산코스처럼 높낮이가 걸을만하다.열심히 땀 흘리며 올라왔는데'등선대'까지 겨우 1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