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이 트기 전 집을 나선 이유는? 예전부터 몇 번 마음먹었던자전거로 서울~부산 국토종주 도전!자전거를 타고 많은 추억거리가 있는데 백두대간의 여러 구간도 다녀왔고환갑 기념(?)으로서울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465km를하루 만에 달린 적도 있다.구리 한강 시민공원의 태극기는바람 한 점 없으니 전혀 흔들리지 않고~팔당 카페의 조형물 감상^^바람을 가르다 보니 어느새 양수리 다리 필자의 50년 지기 친구와 담합(?)하여마구마구 달리는 중^^오늘은 남한강과 계속 대화 나누며마지막 날 귀향시간을 고려해조금 힘들어도 충주 거쳐오늘 수안보까지 175km를 달려야 한다.지난봄 미니벨로로 달렸던이포보를 지나니 '탄금대' 표시 등장이포보에서 여주보까지는 약 14km인데그늘도 거의 없고 직선도로가 이어져 무척 지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