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도의 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가려면나로도 다리를 두 번 건너야~ 어렸을 적 루이 암스트롱이달을 밟는 순간을 목격했던 아이가이제 어른이 되어 센터 방문을~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비행사였던 이소영 박사가 입었던 우주복카메라에 얼굴을 대고 찍으면 화면에 등장실제로 직접 체험하는 것들이 많아서초, 중등생이 오면 우주에 대한많은 꿈을 꿀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로켓이 우주공간에서 대기권 진입할 때공기의 마찰에 의해 순간 표면온도가1000도가 넘게 되는데로켓 외부에 세라믹 재질의단열재를 사용하여고온으로부터 로켓을 보호한다.'나로호 발사 통제센터' 우주를 향한 끝없는 도전은수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고 우주개발은미래형으로 계속될 것이다.발사센터를 나오면 앞에 로켓 발사 시진동을 느낄 수 있는 장치가 있어(1시간마다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