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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을 돌아 바닷길 정동진까지~

도시를 떠나 홀연히 찾은 평창의 성 필립보 생태 마을. 이곳은 환경공학 공부한 황 창연 신부께서멘토 신부인 김 창린 필립보 신부님께생태마을 터전 마련할 것을 말씀드려 장학기금 전재산 30억을 기부받아 생긴 곳.  지구를 아끼고 가꾸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이들을 위한 휴식과 교육 장소로운영하는 친환경 생태 농원은1997년 2만 평 규모로 문을 열었다.  해발 300M가 넘는 이곳은 청정지역이고자연경관이 아름답고 공기도 좋아연 5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이다. 이곳은 스타강사(?)이신 황창연 신부님이관장으로 계시고, 천주교 신자들의 피정은 물론일반인들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5천 평 경작지에서 키우는 작물을 이용된장과 간장등을 생산하고건강을 지키는 쉽고 확실한 방법..

카테고리 없음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