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리 단 길 서울의 이태원이 북적이자 조금은 한적하면서도 개성있는 카페와 식당이 몰렸던 경리단길 그냥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인데 너무 유명해지다 보니 뒷자리를 딴 ?리단길이 유행처럼 늘어나게한 그곳이다! 용산 미군기지와 이태원과 붙어 있어 외국인이 제법 많다. 입구 초입 왼편 추억.. 카테고리 없음 2019.09.26
강 원 도 강원도를 1박 2일간 둘러 보았는데 먼저 주문진부터~ 강릉과 속초등은 많이 가보았지만 주문진은 마치 모래속에서 보석을 찾은듯한 느낌이었다. 특히 아름다운 바위 군락과 파도의 조화로움은 눈요기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주문진 아들 바위에서 카약을 타고있는 아빠와 어린이 모습은 .. 카테고리 없음 2019.09.22
장 봉 도 영종도 가기 직전에 삼목항에서 배타고 30여분 정도면 도착하는 장봉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사랑의 밥차는 어김없이 가볍게(?)배에 올랐다. 왜? 장봉 혜림원 밥차 봉사를 위해~ 선착장에서 가까운 멀 곳 가까워도 먼 곳과 같이 못간다해서... 장봉 혜림원은 지적 장애인들의 휴식처로 편.. 카테고리 없음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