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벌써 그리 되었나? 어찌어찌 살다보니 만 65세의 변곡점 나라에서는 알아서 노인 대접을 해준다니 이거 참! 친구들보다 조금 어린편(?)이라 늦었지만 막상 접하고 나니 만감이 교차한다. 얼마전 우편물이 왔는데 노령연금 어쩌구~ 그것은 연금을 받으니 해당이 안되고 단지 지하철 무료 카.. 카테고리 없음 2020.01.07
2019년에 받은 귀한 선물 이른 아침 노트북을 뒤지다 1365 봉사 사이트 들어가니 나도 모르게 환한 미소 띄어주는 선물이 있었는데~ 봉사참여 실적 2019.12.31 8,021시간 ! 올해 2월에 봉사시간이 7777 시간을 넘어가기에 어쩌면 연말에는 8,000 시간을 채울수도 있겠구나 하고 막연히 생각 했었지만... 2008년 리타이어 이후.. 카테고리 없음 2019.12.31
짧았던 제주 여행 칭구들끼리 아주 저렴한 가격에 솔깃해 의기투합해 함께했던 제주 여행! 그 짧았던 여행길을 회상해본다. 제주 공항은 항상 붐빈다. 하루에 450여편이 뜨고 내리고 있으니~ 용두암 바로 옆에는 춤을 사랑(?)하는 외국인이 춤을 추며 기부를 받고 있었다. 비행 시간이 오후이기에 첫날 간곳.. 카테고리 없음 2019.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