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달랏 이야기 두 번째 여행 중 마음에 들었던 놀이기구 '루지'속도감이 있어 신나게 속도를 내고스트레스 해소하며 달리면종점에 시원한 다딴라 폭포가~나비와 교감하며 여러 모습 촬영루지에서 내리니 시원한 물소리가~ 총길이 350M의 '다딴라 폭포'는영화 킹콩의 촬영지로자연의 신비로움이 펼쳐진 멋진 모습동남아에서 코스가 가장 길다는 루지를 다시 타고 천천히 원점 회귀아름다운 투엔람 호수와달랏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최대사원 '죽림사' 꽃의 도시답게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 '크레이지 하우스' 곡선을 활용한 기괴한 모습으로가우디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굉장히 독특하고 이색적인 건축물나무 모양의 계단과 동굴 통로가끝없이 이어져 미로를 탐험하는 느낌자칫 길을 잘못 들어가면 왔던 길을다시 가게 되는 그야말로 'C..